Landscape/landscape2019. 4. 28. 22:53

이곳 역시 금정구에서 살면서 처음 알게 된 곳이고 요산 김정한선생 역시 이곳을 알게 되면서 알게된 분이다. 

소설가 보다는 문학가라는 말이 더 어울릴 것 같은 요산 선생이 살았던 집을 복원한 생가와 바로 옆에 요산 문학관이라는 건물이 있다.  기와집과 바로 옆에 현대적인 건축물이 있어서 그렇잖아도 주변의 환경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런 느낌을 더 강하게 주고 더해서 이질적인 느낌 마저 줘서 아쉬웠다. 

 

http://www.yosan.co.kr/main/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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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scape/landscape2019. 4. 28. 22:39

5년전에 처음 가봤던 회동수원지와 오륜동 마을 그리고 처음 올라 가본 오륜대 전망대(부엉산 정상)은 부산에서 이런 경치를 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곳이다.

특히 이번에 처음 올라가보게 된 오륜대 전망대는 탁 트인 전방의 시야가 그야말로 쾌청하고 시원한 청량감을 주었다. 

다행히 미세먼지의 농도가 보통으로 표시가 되어서 그곳에서 30여분 바람을 쐬면서 풍경을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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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scape/landscape2019. 4. 28. 22:27

금정구에 햇수로 20여년 가까이 살면서 최근에 알게 된 곳이다. 

이곳은 조선말기 한국 순교자들의 교회유물과 민속품 등이 보관 및 전시를 하고 있다고 한다. 

박물관 관람은 입장료 2천원이며, 개관시간은 오전10시 부터 오후 17시까지이다. 

 

http://www.oryundae.com/main/ma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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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s2019. 4. 27. 07:17

부산시에서 대중교통의 활성화를 위해서 매년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가 Big Back이벤트이다.
이 이벤트는 부산시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를 할 수 있는이벤트이다. 
캐시비, 마이비, 하나로교통카드 중 사용중인 교통카드가 있고 일정금액 이상을 사용한 이용자면 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https://www.cashbee.co.kr/cb/service/eventDetail.do?eventMngNo=95)홈페이지에서 해당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 후 이벤트 화면에서 이벤트에 참여할 사람의 정보를 입력 하면 응모가 되고, 한번 등록 하면 매월 자동 응모가 되는 방식이다. 

 

이벤트에 당첨되면 우편으로 4만7천원이 충전된 교통카드가 발송된다.(교통카드 발급비용 3천원 제외)

받은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거나 아니면 받은 카드에 충전된 금액을 본인이 사용중인 교통카드로 잔액 이전이 가능한데 이 부분은 각 교통카드 회사에 잔액이전 방법을 문의해야 할것 같다. 

아무튼 부산시에서 몇년전 부터 대중교통의 활성화를 위해서 이런 이벤트를 진행 하고 있고 주로 이용하는 교통 수단이 버스와 지하철인 사용자이자 시민의 입장에서 정말 좋은 이벤트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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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끝나고난 뒤2019. 4. 26. 09:53

11년전인 2008년 아이언맨이 처음 개봉하고 영화관에서 그 영화를 보면서 역시 헐리웃영화다 라는 생각과 그들의 그런 영화기술이 부러웠었다. 하지만 그 영화가 이 거대한 시리즈의 시작일거라는 생각을 하지는 못했었다.

하지만 아이언맨에서 시작된 거대한 영화속의 세계관 중 그 첫번째 막이 내려왔다. 

 

이 영화는 MCU라는 거대한 세계관이 어떻게 확장되어 왔고, 앞으로 어떤 세계관으로 확장 될지를 정리 하고 보여주는 영화다. 

 

타임머신이 나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다소 진부할 수 있는 소재인 시간여행이라는 부분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어벤져스 인피니티워에서 타노스에 의해 사라졌던 생명체의 50%를 다시 살리기 위해서 그 보다 적합한 방법이 없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애초에 지난 10년간의 이야기를 정리 하기 위해 기획이 되었는지 아니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이야기가 흘러가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영화는 지난 10년동안 개봉했던 MCU영화들 중 가장 긴 러닝타임인 3시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을 보여준다.  다행히 3시간이라는 시간이 언제 지났나 싶을 만큼 전개가 빨라서 지루한 부분이 적었지만 그래도 서사가 길고 구구절절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부분이 아쉬웠다.

 

지금까지 모든 MCU의 영화들을 대부분 봐온 관객이라면 장면장면들에 대한 이해가 쉽겠지만 그렇지 않은 관객들은 다소 생하고 어리둥절한 장면들도 많이 나온다. 그래서 시간이 되면 지난 영화들도 볼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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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scape/landscape2019. 4. 7. 00:06

봄이 한창인 오륙도를 보기 위해 오륙도스카이워크가 있는 곳으로 찾아갔다. 

사실 가기 전에 고민을 했다. 바로 전에 김해에서 전통혼례 촬영을 했기 때문이다. 조금 피곤 했지만 바람을 쐴겸 찾아간 곳은 여전히 사람이 많고, 바람 또한 그랬다. 

약 30여분 남짓 그곳에 있으면서 봄의 바다를 시원하게 맞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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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지난 역사를 통해서 전쟁이 어떤 상처와 어떤 결과를 낳는지 똑똑히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2차세계대전은 한국을 비롯해서 수많은 아시아와 유럽의 여러 나라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겨주었다. 

이 영화는 1959년 서독에서 제작되었다. 시기적으로 보더라도 2차세계대전이 끝난지 10년지 조금 넘은 시기에 제작 되어서 1959년에 영화를 봤던 관객에게는 좀더 사실적으로 전쟁 당시의 상황이 기억되어서 아픔으로 다가왔을거라고 생각된다. 

 

독일의 어느 마을에 살고 있던 16살 동갑내기 친구들이 군에 징집되면서 벌어지는 비극적인 결과를 묵직한 흑백 화면으로 보여준다. 

 

 

전쟁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자국이 어떤 일을 벌이고 있는지도 제대로 알지 못한채 오로지 국가를 위해서 멋있는 일을 한다는 생각에 들떠서 군에 입대한 친구들은 군인이 되자마자 목숨을 걸어야 하는 상황을 맞게 되지만 여전히 철없이 웃고 즐기는 모습은 후에 닥칠 그들의 비극적인 모습과 크게 대조를 이루면서 후반부에서 느껴질 슬픔을 배로 느껴지게 한다. 

 

6명의 16살짜리 아이들은 미군들과 총격전을 벌이면서 자신들이 나고 자랐던 마을을 지켜낼려고 하지만 역부족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또 자신들이 어른들의 총알받이 혹은 방패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절규를 하지만 그때는 이미 늦어버린 후였다. 

 

전쟁이 얼마나 참혹하고 비극적이고 잔인한가를 극단적인 후반부의 장면을 통해서 알려주려고 한것 처럼 보였고 자국인 독일이 일으켰던 세계대전이라는 커다란 전쟁의 범죄에 대한 반성을 담고 더 나아가서는 반전에 대한 메세지를 강하게 심어줄려고 한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Posted by taeim
Landscape/landscape2019. 4. 1. 20:14

벚꽃이 만개한 삼락공원 옆의 뚝방길은 그야말로 사람하기 좋은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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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scape/landscape2019. 4. 1. 20:12

유채꽃으로 가득한 대저생태공원의 모습을 근처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다리 위에서 장노출로 촬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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