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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1.03 :: 배려가 강요되는 사회
  2. 2020.10.14 :: 다대포해수욕장의 일몰
  3. 2020.10.14 :: 서면의 밤거리
  4. 2020.10.08 :: (중고판매) 메이트(mate) - be mate
  5. 2020.10.08 :: (중고판매) Mate - with mate
  6. 2020.05.26 :: 민식이법 개정 반대한다
  7. 2020.03.28 :: 미스터 션샤인 리뷰
  8. 2020.03.27 :: 민식이법에 대한 생각
today is 2021. 1. 3. 06:33

 배려는 힘들거나 어려움에 처한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것을 말 하고, 사람들은 그런 것들을 미덕으로 여기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점점 배려를 강요 하며 강제하는 세태가 만연 해 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배려는 미덕이다. 배풀면 칭찬을 받을 일이지만 배려를 하지 않았다고 해서 남에게 비난과 비판 받아 마땅한 사안은 아니라는 것이다.

밤 늦게까지 일을 하고 퇴근 하는 길에 지하철이나 버스의 노약자석이나 임산부 배려석에 앉을 수 있다. 그러다 몸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노인 혹은 눈에 띄게 배가 부른 임산부를 보거나 그들이 주변에 있을 때 배려석에 앉아 있는 당사자인 본인의 현재 몸상태나 상황에 따라 그들에게 자리를 양보를 할수도 있고, 도저히 힘들어서 일어서는게 힘들다면 굳이 양보를 하지 않아도 된다.

자리를 양보 할지 말지는 개인의 선택이고 개인이 결정 할 수 있는 문제다.

최근에 노약자석에 앉아 있는 젊은 사람과 심지어 임산부에게 까지 그 자리에 앉아 있다는 이유로 심한 폭언과 폭력을 행사한 노인들에 대한 뉴스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들의 '늙음'이 특권이라고 생각 하는 것 같다.

두발로 걷는 사람이나 네발로 걷는 짐승들도 나이를 먹고 늙고 죽는다. 식물들도 그렇게 세상에 나오고 또 사라진다.
이게 과연 특권의식을 가질만한 것인가?

여러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약자는 무조건 배려를 하고 도와야 하는 사람들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교육방식이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내가 초등학교에 다닐 때만 해도 길을 가다가 혹은 지하철을 타기 위해 내려 가는 도중에 무거운 짐을 들고 가는 노인을 보면 도와야 한다는 가르침을 받았었고 실제로 나도 그 가르침대로 그런 노인을 보면 짐을 들어주는 행동을 했었다. 그런게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무조건 그렇게 하는 것이 그 행동을 하는 당사자인 내 상황에서 최선일까? 라는 생각이나 고민을 하는게 맞지 않을까?

그 당시의 배려나 양보를 하는 것이 본인의 상황에서 맞는 건지 혹은 그런 배려를 할 만한 상황인지 스스로 판단해서 결정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배려를 하지 않았다고 주변에서 나에게 비난을 가하거나 배려를 강요하는 사람들이 인성을 제대로 갖춘 사람으로 대접 받는 이상한 사회현상이 없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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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강요,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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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걷기여행 2020. 10. 14. 21:22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해가지기 1시간 전 부터 가만히 앉아서 지는 해를 보며 아무 생각없이 앉아 있었어요. 일이 있어서 갔던 곳에서 가만히 앉아만 있을려고 하니까 처음엔 조금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편해졌습니다. 가끔 이런 시간을 가져 보는 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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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걷기여행 2020. 10. 14. 21:17

 

거리에 사람이 많지 않을거라고 생각 했는데 카페거리 까지 걸으면서 걷던중에 깜짝 놀랐네요. 많은 분들이 아직까지도 힘들게 버텨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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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판매 2020. 10. 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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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s 2020. 5. 26. 10:52

도로교통법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안' 일명 '민식이법'에 대한 운전자들의 불만 여론이 많고, 청와대 청원에서도 20만명 이상이 동의를 했다.

그들에게 가장 기본적이며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고 싶다.

학교에서는 아이들 한테 도로를 건널 때 신호를 잘 보고 건너고 무단횡단을 하면 안된다고 가르치고 아이들은 그렇게 할려고 한다. 그렇지만 학교 밖으로 나오면 자기네 부모를 비롯해서 일면식도 없는 어른이라는 작자들이 신호를 무시하고 도로를 막 건넌다.
심지어는 아이의 손을 잡고 그렇게 하는 부모같지 않은 부모도 어렵지 않게 보인다.

이렇게 보고 배운 아이가 어떤 판단을 하고 행동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나?

아이가 자라면서 그리고 세상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기본적인 소양과 인격은 부모가 전적으로 맡아서 가르쳐 주고 키워야 할 것도 아니고 학교에서 모든 책임을 떠안고 가르쳐야 할 것도 아니다. 부모와 선생님을 비롯한 어른들이 책임을 지고 가르쳐야 할 것들이다. 하지만 지금의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과 기본적인 생활을 보면 아이의 공부 뿐만 아니라 인격과 인성 교육까지를 학교에 책임을 떠넘기는 부모들이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민식이법을 비판하고 유튜브에서 관련 사고 영상을 보면서 영상속에서 사고를 유발한 아이에게 쌍욕을 하고 그 부모에 대한 욕을 하는 운전자들도 그런 아이의 부모일 수 있고 자신의 아이가 또 다른 운전자이자 어른에게 그런 쌍욕을 듣고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 하는 것 같다.

눈앞에 보이는 자신들의 불이익 때문에 큰 숲을 보지 못하고 바로 눈 앞의 부러진 가지와 그런 가지를 갖고 있는 나무를 뽑아야 한다고 말 하는 속 좁고 머리에 든거 없는 작자들 때문에라도 법개정을 반대 한다. 단, 지금 보다 더 강한 처벌을 하는 쪽이라면 법 개정에 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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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끝나고난 뒤 2020. 3. 28. 08:58

역사적인 사건이나 사실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를 소재로 컨텐츠를 만들 때에는 무엇보다 고증이 중요하다. 자칫 잘못하면 역사왜곡이라는 논란에 휩싸일 수 있기 때문이다. 
몇몇 영화나 드라마들이 이 고증 문제로 논란이 있은 후 실패를 하거나 크게 성공을 하지 못한 경우가 최근 들어서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우리 역사에서 있었던 사실이나 사건이 아니라도 그 시대를 배경으로 만든 영화나 드라마라면 그 시대에 대한 전체적인 부분에서의 고증은 필요하다. 

이 드라마는 각시탈 같은 특정인 혹은 단 한명의 영웅이 아닌 실제로 우리 역사에 있었던 일제에 맞서서 싸웠던 의병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이전에 나왔던 일제 시대를 배경으로 했던 드라마와 영화들과는 차이를 보였고, 그 부분이 좋았다. 

그리고 특히 좋았던 부분은 그동안은 남자가 중심이 되어서 남자 주인공이 갖은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리더로 성장해 가는 이야기가 흔했지만, 이 드라마는 당시 양반집안의 딸인 '고애신'이 독립운동을 했던 부모님의 피를 이어 받아서 의병이 되고 의병의 리더로 성장해 가는 모습들을 그려내서 좋았다. 

하지만 뚝심있게 그런 모습 위주로만 나왔다면 정말 좋았겠지만 남자 주인공 '유진 초이'와의 러브스토리가 들어간다. 그것도 쌍팔년도 느낌이 가득한 진부한 내용의 러브스토리이다. 

드라마에 나왔던 주/조연을 포함한 대부분의 인물들에 각각의 이야기가 있어서 그들 각자의 사연들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서 흥미를 갖고 보았지만, 중간중간 나오는 두 여남 주인공들의 손발이 오그라 드는 러브스토리 때문에 맥이 끊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씩 짜증이 났었다. 

조국을 버린 남자가 이방인이 되어 조국이었던 곳에 돌아와서 그곳에서 우연히 만난 여성과 사랑에 빠지고 그녀가 의병이 되도록 도와주는 남자의 지고지순하고 그녀에 대한 헌신을 좀 더 감정을 빼고 담담하게 그렸다면 시청자로 하여금 더 그들의 감정에 이입을 하고 몰입을 할 수 있었겠지만 그들의 감정에 같이 공감해 달라고 애걸복걸 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오히려 거부감이 들었다.

그리고 또 다른 부분에서 어이 없었던 것은 드라마에서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노이자 악역으로 나온 '이완익'이라는 인물이다. 처음에 그 캐릭터를 보고 한국인이고 역사를 배운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대표적인 매국노인 '이완용'을 떠오르게 해서 법적인 문제로 실명을 사용 할 수 없어서 비슷한 이름의 가상의 인물을 만들었다 보다 하고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나중에 '이완용'이 나와서 황당했다. 

굳이 그럴 필요가 있었을까? 그럴거면 실존 인물인 '이완용'을 메인 악역으로 나오게 하고 드라마의 후반부까지 그와 그 주변의 '을사오적'등의 매국노들의 악행을 고증대로 보여 줬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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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s 2020. 3. 27. 11:49

법 개정을 요구하기 전에 생각해야 할 근본적인 문제들

1. 아이들에게 무단횡단이나 도로로 갑자기 뛰어들면 위험하다는 등의 교육을 한다.

2. 아이를 안거나 손을 잡고 무단횡단을 하는 보호자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3.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무단횡단을 하는 어른들이 흔하다.
4. 운전대를 잡은 운전자인 어른들이 가장기본적인 도로교통법을 지키지 않는다.
5. 어른들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법을 지켰지만 아이들이 무단횡단을 하거나 갑자기 뛰어든다.

#민식이법 #스쿨존 #도로교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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