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돌스냅2018.05.31 09:00

연산동 페스티벌 뷔페에서 귀여운 왕자님과 엄마아빠와 함께한 돌스냅 촬영

Posted by taeim

최근에 봤던 중국의 영화들은 어설픈 CG로 떡칠된 화면에서 헐리웃 영화를 따라하기 바쁜 그런 영화들이어서 보고나서도 특별히 기억에 남지 않았고, 오히려 피로감 마저 들게 해서 영화를 볼 때마다 짜증이 났었다. 
정말 오랜만에 이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는 그런 피로감이 전혀 들지 않아서 정말 중국영화가 맞나? 라는 의심이 들 정도였다.


13살이던 초등학생 때 우연히 만나게 된 안생과 칠월은 어디에 가던지 무엇을 하던지 늘 함께 하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하지만 둘 사이에 가명이라는 한명의 남자가 등장 하면서 알수 없는 미묘한 분위기가 생기게 되고 두 친구는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 
하지만 몇년 후 가명과 안생이 우연히 마주치게 되면서 칠월이 쓰게 된 소설에 대해서 알게 되고 두 친구의 자세한 이야기가 나온다.


두 친구는 시간이 지날 수록 옆에서 가만히 보고 있으면 이 둘은 정말 친구일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서로에게 애틋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관객들이 헷갈리게 만드는 장면들이 자주 나온다.  
그리고 그 두사람 사이를 왔다갔다 하며 두사람을 더욱 혼란스럽게 하고 결국 서로를 미워하게 만드는 남자 가명의 모습은 "저 ××가 나쁜 ××네" 라는 말이 나오게 한다.


두 남자를 사이에 두고 줄다리기를 해오던 두 친구는 결국 영영 안 볼 사이처럼 멀어지게 된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안생의 자유로웠던 삶을 운명처럼 따라가기라도 한것 처럼 몇년간의 방황 아닌 방황 끝에 자신을 찾아 온 칠월을 안생은 아무 말 없이 그저 웃으면서 안아 준다.


얼핏 보면 이 영화는 단순한 세 남녀의 삼각관계를 보여주는듯 하지만 두 친구사이에 들어왔던 남자 가명은 영화적 장치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너무 애틋하고 깊은 두친구의 우정을 본의 아니게 갈라 놓으려고 했지만, 결국 안생과 칠월이 진정한 소울메이트가 되는데에 큰 몫을 한 인물이 바로 악역 아닌 악역을 맡았던 가명이라는 남자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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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개인스냅2018.05.29 09:00

귀엽고 예쁜 벽화가 그려져 있는 청사포에서 여자친구 컨셉으로 촬영한 개인스냅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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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scape/landscape2018.05.28 09:00







바람이 세차게 불던 송정 바닷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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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개인스냅2018.05.27 09:00




5월의 여유를 느끼며 유엔기념공원에서 촬영한 개인화보스냅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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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개인스냅2018.05.26 09:00







내리쬐던 오후의 뜨거운 햇빛을 피해 문화회관에서 촬영한 개인화보 스냅
학생 때 이후로 문화회관에 가본게 오랜만이어서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촬영할 장소를 찾아 보았는데 나름 괜찮았던 촬영 장소였네요.

Posted by taeim
스냅/개인스냅2018.05.25 09:00





시원한 바람이 부는 초여름의 청사포카페 라벨라치타에서 촬영한 개인화보스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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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중동 666-6 | 라벨라치타 청사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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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aeim
Landscape/landscape2018.05.24 09:00

지나가는 봄을 잡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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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돌스냅2018.05.23 09:00

부산 사직동의 아시아드시티 더쉐프 뷔페에서 촬영한 4식구의 돌스냅.
두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Posted by taeim
스냅/개인스냅2018.05.22 09:00

알고 지내던 동생과 카페에서 촬영한 컷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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