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뜻하지 않은 사건을 겪고난 뒤 자신에게 범죄를 저지른 남자들을 향해 복수를 한다는 내용이다. 
어찌 보면 우마서먼 주연의 복수극 킬빌 시리즈와 비슷한 부분이 조금이나마 있는 영화라고 할 수 있다.


사격 유망주였던 지은은 고등학생 시절 교통사고로 언어능력에 장애가 생겨 고등학교 친구인 원경과 함께 공장에서 일을 하지만 원경에게 시도때도 없이 접근해 와서 몸에 불필요한 접촉을 하고 정직원을 미끼로 잠자리를 요구하는 공장장.  이런 환경속에서도 근근히 생활을 하고 있다. 그녀의 친구 원경 역시 고등학생때 부터 사귀고 있던 남자친구와 동거를 하면서 온갖 폭행과 학대를 받으면서도 이해 할 수 없는 이유로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끝내지 못한다. 


이렇게 영화는 두 여성의 불행하고 안타까운 모습들을 나열하면서도 나름대로 꾿꾿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줄려고 하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두 여성의 구체적인 개인사 혹은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그녀들의 모습을 작정하고 동정심을 유발할 목적으로 그렇게 설정을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아쉬운 부분이었다. 특별히 그런 개인사나 살아가는 환경을 만들지 않고 평범하게 직장생활을 하는 두명의 여성으로 그렸어도 충분히 공감이 될 수 있었을것 같은데 억지스러운 두명의 여성의 캐릭터에 대한 설정들이 오히려 끼워맞춘듯한 느낌이 들었다.



성범죄의 피해자가 된 지은은 곧바로 경찰서로 가서 신고를 할려고 하지만 담당형사가 오히려 그녀를 '꽃뱀'으로 의심하면서 그녀는 경찰에게 불신을 갖게 된다. 그리고 또 한번의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총을 갖게 되고 피의 복수가 시작된다.


성범죄의 피해자가 된 사실 만으로도 충분히 그녀의 아픔과 고통과 두려움에 대한 공감과 분노를 느낄 관객들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영화는 앞에서 언급했던 설정들과 불필요한 우연들이 겹치면서 그런것들이 지은이 복수를 위해 총을 들게 된 이유에 억지로 끼워맞춰 넣은 것 처럼 억지스러운 정당화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녀가 자신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남자들에게 복수를 하는 모습이 공감 보다 굳이 저렇게 해야 하나? 라는 반감이 들게 해서 아쉬웠다. 


감독이 전하고자 하는 영화의 메세지는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 감독의 의욕과다로 인해 아쉬움이 많은 영화가 된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이영화는 나를 돌아보게 한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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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돌스냅2018.04.29 09:00

덕천역 근처 뉴코아건물 12층 더파티아이에서 촬영한 돌스냅입니다. 
11층 웨딩홀의 인터리어공사로 인해 당분간 촬영을 할 수 없게 돼서 12층 더파티아이 뷔페에서만 촬영을 진행 했습니다. 
처음 고민과 달리 자연광이 들어오는 룸에서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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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셀프웨딩2018.04.28 09:00

곧 유채꽃이 피는 계절입니다. 부산에도 넓은 유채꽃밭이 있습니다.
바로 강서구 대저에 있는 대저생태공원입니다. 
부산지하철 3호선 강서구청역에서 도보고 5분~10분거리에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계절마다 갖가지 꽃이피고 꽃축제를 하는 곳입니다.
유채꽃이 핀 대저생태공원에서 셀프웨딩, 데이트스냅등의 촬영을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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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데이트스냅2018.04.27 09:00

삼락공원 벚꽃축제현장에서 촬영한 데이트스냅
벚꽃축제현장에서는 아침 일찍 촬영을 진행 합니다.

​이날 촬영한 커플은 SNS를 통해서 알고 지내던 동생 커플이었는데 두 친구가 감기 때문에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촬영을 많이 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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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개인스냅2018.04.26 09:00

전주 한옥마을에서 촬영한 개인스냅. 부산 경남 지역 뿐만 아니라 이렇게 다른 지역에서도 촬영을 합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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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개인스냅2018.04.25 09:00

부산 외 지역에서도 촬영 가능하니다. 촬영할 수 있는 사진은 모두 촬영 합니다.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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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장수연2018.04.24 11:00

오랜만에 온가족들과 친척들이 모여서 할아버지의 팔순을 축하 드렸습니다. 스튜디오나 사람이 많은 뷔페 대신 이렇게 집안에서 가족과 친척들이 모여서 진행하는 집안 행사 촬영도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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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에 대한 리뷰를 하면서 아쉬운 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속으로만 계속 아쉬워만 하고 있었다. 그런데 올레티비의 영화서비스에서 군함도의 감독판이 나온것을 보고 고민 끝에 다시 한번 봤다. 

류승완 감독이 처음 군함도라는 영화를 만든다는 발표를 했을때만 하더라도 나를 비롯한 많은 한국인들이 이 영화에 대한 기대가 컸을거라고 생각한다. 일본인들의 과거의 만행에 대한 반성없는 태도와 최근에 군함도의 진실을 숨김채 군함도라는 섬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시킨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의 다른 나라에서도 논란이 되었고, 지금 진행중이다.

영화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나온다. 악단의 단장과 그의 딸 그리고 강제로 끌려온 여성, 종로의 유명한 주먹 그리고 어린 청소년들부터 수많은 여성들을 비롯한 사람들.


조선인들은 갖가지 이유로 군함도에 강제로 끌려간것도 모자라서 조선인들에게 불리한 조건의 노무계약서를 강제로 작성하고 언제 고향으로 돌아갈지도 모른체 수심 1000미터가 넘는 바닷속의 지하에서 목숨을 건 채광일을 한다. 


영화의 시작부터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아니, 사람이라면 누구나 보자마자 눈을 의심하거나 사실이라고 믿기 힘든 노동자들의 채광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 영화가 이야기 할려고 하는 주제가 어떤 것인지를 알려줄려고 하는듯 했다. 

하지만 그런 주제를 가진 영화를 보는데에 가장 방해가 된 캐릭터 중에 한명이 이 영화의 주인공 중 한명인 악단장 이강옥이라는 사람이다. 

그는 어린 딸을 데리고 끌려 왔지만 이전의 모습부터 뭔가 친일파에 가까운 듯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군함도 안에서도 그곳에 이미 끌려온 많은 사람들과 동화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것 같았다. 시종일관 일본인들에게 아부를 하는 모습이 일본인들과 맞서서 싸우는 다른 인물들과 대조적인 모습이어서 그의 딸에 대한 부성애 마저도 전혀 공감을 일으키거나 하물며 동정심 마저도 들지 못하게 했다. 

차라리 영화의 흐름의 주도권을 소지섭이 연기한 종로깡패 최칠성에게 주었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마저 들었다. 조금 신파로 가더라도 최칠성과 이정현이 연기한 말년의 이야기를 더 만들어서 보여줬다면 그나마 조금의 감정이입이라도 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영화가 점점 산으로 간다고 느낀 시점이 군함도 내에서 조선인들을 대표하고 있으면서 그들의 지도자 역할을 하고 있는 윤학철을 구하기 위해 일본인들 몰래 파견된 OSS요원 박무영이 나오면서 부터이다. 박무영이 나오면서 부터 군함도가 배경이고 강제로 끌려간 조선인들이 많이 나오는 첩보물로 내용이 바뀐다. 

첩보물로 바뀐 영화는 더 이상 조선인들의 고달픈 모습 대신 쓸데없는 긴장감을 주기 위한 갖가지 요소들이 등장한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조선인들의 지도자였던 윤학철의 정체가 밝혀지는 과정과 그 결말이다. 

많은 평론가와 리뷰어들이 언급한 이 영화의 가장 큰 오점인 마지막 조선인들의 대규모 탈출 장면과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전쟁에 가까운 전투장면이 등장한다. 첩보영화에서 전쟁영화로 또 한번 장르가 바뀐다.

내 기억에 류승완 감독이 처음 영화를 다 만들고 티비의 인터뷰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일본이라는 특정 국가의 잘못 보다 인간으로써의 최소한의 도리 같은 휴머니즘에 중점을 두고 이 영화를 이야기 했던것 같다. 하지만 그의 영화에서 휴머니즘을 찾아볼 수 없었다. 그건 감독판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감독판에는 영화관에서개봉할 때 없었던 장면들이 한두장면 있지만 정확히 어떤 장면이 새로 추가가 된건지 정확히 모르겠다. 하지만 감독판으로도 이 영화의 아쉬운 부분들이 바뀌지 않았다. 그게 더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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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우정스냅2018.04.22 09:00

결혼식을 앞둔 예비신부님과 예비신부님의 친구분 2명과 부산시민공원에서 우정사진을 촬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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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데이트스냅2018.04.21 09:00










하늘이 파란 날 청사포에서 촬영한 곰신커플의 커플스냅.  곰신 여러분은 무료촬영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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