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셀프웨딩2018.08.16 23:36

예비신랑님이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해 계셔서 부득이하게 신부님만 다대포의 몰운대에서 셀프웨딩을 간단하게 촬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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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는 낮에는 식당에서 종업원으로 일을 하고 밤에는 바의 가수로 생활을 한다. 그리고 마리나에게는 중년의 애인이 있다.
마리나는 그녀의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 작은 행복을 느꼈을것 같다.


하지만 연인인 오를란도가 갑자기 세상을 떠난 후 부터 마리나에게는 생각지 못했던 고난과 어려움과 정면으로 맞서게 된다.

마리나는 남자에서 여자로 성전환을 한 트랜스젠더 여성이다. 이 역할을 실제 트랜스젠더 가수이자 연기자인 다니엘라 베가라고 하는 칠레의 연기자가 연기를 해서 어색하지 않았다.


어쨋든 연인의 갑작스러운 죽음앞에 슬퍼 하던 마리나가 트랜스덴더 여성이라는 것이 밝혀 지면서 의사와 경찰, 형사 그리고 연인인 오를란도의 가족들로 부터 인권침해에 가까운 학대와 폭력을 당하게 된다.

누군가가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그사람을 비난하거나 손가락질을 하거나 심지어 폭력을 행사해도 된다는 법은 없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소수의 다른 사람들에게 마치 크게 잘못한것 마냥 비난과 욕설, 폭력을 서슴치 않게 행한다. 그리고 거기에 대한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한다.


연인의 마지막 모습을 보기 위해 찾아간 장례식장에서 그의 가족들에 의해 자동차에 납치된 마리나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게 되지만 그럴수록 더 단단해 진다. 마리나를 괴물이라고 부르면서 조롱하고 폭력을 행사하던 오를란도의 가족들의 모습이 괴물처럼 보인다.


이 영화를 보면서 나는 과연 영화속의 괴물같은 오를란도의 가족들과 다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마리나들에게 당신들도 나와 같은 사람이라고 말해주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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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의 교사인 서린은 누군가가 본인의 책상에 놓고 간 커피를 마시고 다음날 아침에 교무실의 본인의 책상에서 눈을 뜬다.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마스터'라는 인물로 부터 메세지와 본인이 잠든채로 촬영된 본인의 사진과 영상들을 전송 받고 충격을 받는다. 

사실 서린은 학생시절 당했던 집단 성폭행의 피해자이지만 그 사건의 트라우마로 성인이 되어서 까지도 안정제를 먹으면서 살아왔었다. 그런 자신이 다시한번 같은 사건의 피해자가 되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과거 자신의 사건을 수사했지만 지금은 PC방을 운영하고 있는 전직형사 오국철을 찾아가서 도움을 요청하고 국철과 함께 마스터를 찾아 나선다. 

아직도 이 사회에는 특히 학생들이 집단으로 하루의 반 이상을 생활을 하는 학교라는 공간에는 따돌림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그곳에서 소위 일진이라는 애들은 본인보다 약한 사람을 괴롭히면서 그것을 즐거워 한다. 
자신으로 인해서 타인이 고통을 받고 있는데 그것을 보고 즐거워 하고 나중에 왜 그랬냐고 꾸짖으면 재미로 그랬다고 한다. 
그 가해자가 미성년자이면 처벌을 제대로 받지 않는게 이나라의 법이다. 이 영화는 그런 부분을 제대로 적나라하게 꼬집어서 보여준다. 그래서 나름 통쾌하고 시원하거나 대단한 반전을 보여줄려고 했던 다른 스릴러 장르의 영화들 처럼 반전을 보여주지만 반전을 보면서도 뭔가 불편하고 답답하다. 

감독이 관객들에게 전달하고 하는 메세지가 분명함에도 불구 하고 영화는 청소년이 보지 못하는 청소년계도 영화 혹은 "너희들 나쁜짓 하면 벌받는다" 라고 훈계하는 듯한 영화이다. 

최근에 문제가 많이 되고 있는 어른 뺨치는 10대 청소년들의 범죄 그중에서도 성범죄를 메인 소재로 만들 생각을 했다면 다른 어떤 범죄보다 더 예민하고 조심스러웠어야 했는데 시종일관 자극적인 부분들을 계속 나열하듯이 보여주면서 "니네들이 이래"라고 말하는 것 같다. 

결말이라도 뭔가 결말다운 결말이었다면 이렇게 까지 아쉬운 영화가 되지 않았을텐데 이 영화는 스실러라는 장르라는 것을 망각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악에 대한 제대로된 처벌이나 처단을 보여주지 않고 마지막에 "한국 법이 좆같다"라는 대사 한 마디로 이 사회의 법과 아울러 이영화가 어떤 영화인지 스스로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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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돌스냅2018.08.13 10:53

더파티 서면점에서 웃는 모습니 귀여웠던 아기와 돌스냅을 촬영했습니다.
처음 봤을때에는 낯을 가리는거 같아서 조금 걱정을 했었지만 걱정과 달리 시간이 지나면서 아기는 예쁘게 웃는 얼굴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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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부암동 60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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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돌스냅2018.08.12 00:00

정장과 한복이 잘 어울렸던 아기와 더파티 서면점에서 돌스냅을 촬영 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 하고 아기의 컨디션이 다행히 나쁘지 않아서 큰 어려움 없이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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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부암동 60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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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scape/landscape2018.08.11 00:00

다시 찾은 평일 오후의 다대포해수욕장...여름이 천천히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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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다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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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돌스냅2018.08.11 00:00

푹푹 찌는 한여름의 일요일 온천장의 농심호텔 내당에서 귀여운 아기와 돌스냅을 촬영 했습니다. 
처음부터 밖에서 촬영을 하면 촬영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아기와 아기의 엄마아빠께서 지칠 수 있어서 농심호텔 1층 로비에서 먼저 촬영을 했습니다. 
다행히 아기의 컨디션이 좋아서 예쁜 미소와 귀여운 모습으로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엄마아빠가 아기와 자연스럽고 즐겁게 놀아 주셔서 힘들지 않았습니다.


농심호텔 로비에서 촬영 후 돌잔치 장소인 내당으로 가서 아기와 엄마아빠가 예쁜 한복으로 갈아 입고 내당 마당에서 몇컷을 더 촬영 했습니다.


마당에서 촬영을 하고 돌상이 차려진 룸으로 들어와서 엄마아빠와 찍고 돌잡이도 하고 축하 하러 와주신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친척분들과도 즐겁게 촬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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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온천동 1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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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scape/landscape2018.08.10 00:00

여름의 일몰풍경을 보기 위해 몇년만에 일부러 다대포해수욕장으로 갔다. 일몰 1시간 전부터 습기 가득한 바닷바람과 파도를 맞으며 일몰이 되기를 기다리며 바닷가를 천천히 걸었다. 그리고 드디어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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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다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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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aeim
스냅/돌스냅2018.08.09 00:00

결혼식 부터 인연이 돼서 아기의 돌스냅까지 촬영을 해드리게 된 분들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이 계속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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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삼덕동2가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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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aeim
스냅/돌스냅2018.08.08 00:00

며칠째 내리던 비가 그치고 모처럼 맑게 개인 날 쿠우쿠우 명지오션시티점에서 촬영한 돌스냅 입니다.
두명의 예쁜 아이들은 엄마와 사이좋게 예쁜 드레스를 맞춰 입고 촬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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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명지동 3238 G타워 10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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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ae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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