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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좋은날

사진/풍경 2009/07/0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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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ae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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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영화가 각각 한달의 시간차이를 두고 개봉했다. 개봉전부터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는 터미네이터와 전편을 그런대로 재밌게 봤던 트랜스포머의 대결에서 어느쪽이 이길까 궁금하고 기대 했었다.
개인적으로 터미네이터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비교적 조용하고 모범적(?)으로 개봉했던 터미네이터와 달리 개봉전부터 여러 가지 말이 많았던, 특히 홍보차 방한한 감독과 배우들의 행동에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화를 냈던 사람들도 많았고, 영화안보기 운동까지 했었지만 그래도 개봉일에 맞춰서 일제히 개봉을 해서 나도 주말에 영화를 보러 갔다. 영화를 보고나서의 개인적인 평은 글쎄...누구한테 보라고 추천하고 싶진 않다.

사실 영화 개봉전 감독과 배우들의 홍보행사에 대해선 뭐라 할말이 없다. 그런 무리한 일정을 잡은 배급사및 홍보행사 진행업체의 잘못이 더 크다고 볼수 있기 때문이다.
영화를 보고 나서 확실히 전편하고 똑같은 이야기 구조가 영화를 보는 동안 지루하게 만들었고, 주인공인 샤이아 라보프의 농담에 기분이 좋지 않았다. 아무튼 이런 저런 이유로 트랜스포머보다 먼저 개봉해서 흥행에도 성공한 터미네이터가 더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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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aeim

여고괴담5

영화 이야기 2009/07/0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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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괴담5 : 동반자살
감독 이종용 (2009 / 한국)
출연 손은서, 장경아, 오연서, 송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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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나서 이런 생각을 했다. 아직도 이런 피가튀는 공포영화가 나오네? 여고괴담 시리즈중 피가 가장 많이 나온 영화가 아닐까 생각된다. 그리고 공포보다 자극을 줘서 관객의 시선을 끌려고 한것 같아서 좀 별로였다.
김지운 감독의 장화홍련이나, 기담, 혹은 외국영화지만 공포의 고전인 링 시리즈나 주온시리즈 처럼 눈을 자극하는 공포가 아닌 보는 사람의 심리를 자극하는 공포영화가 보고 싶다.

이런 영화를 9000원을 내고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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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ae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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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감독 마이클 베이 (2009 / 미국)
출연 샤이아 라보프, 메간 폭스, 이자벨 루카스, 레인 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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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보다 커진 스케일에 화려한 비쥬얼이 우선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커진스케일이나 더 화려해진 비쥬얼이 감독의 욕심이 었다면 약간 과한 욕심이었던것 같다. 전편보다 길어진 러닝타임과, 영화를 본 시간이 늦은 밤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중간중간 지루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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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ae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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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대해 끊임없는 루머와 언론의 뉴스에 실망도 했었지만 여전히 그의 음악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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