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s2019.01.23 23:12

오늘 이시간 까지 왓챠에 기록한 내가 관람한 영화 수는 2,468편이다. 그리고 이 숫자를 시간으로 환산하면 총 4,593시간이다. 
그 주에서 작년 2018년 왓챠에 내가 본 영화를 기록(활동)한 일수는 194일이고 평가한 영화는 총 111편이라고 한다. 

나는 누구보다 영화를 좋아한다. 그래서 예전 부천에서 살때에는 주말의 시작인 금요일부터 토요일 혹은 일요일까지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대여섯편씩 봤었던것 같다. 그 외에 평일에도 저녁에 시간이 되면 꼭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봤었다. 그만큼 영화를 엄청 좋아한다. 그런 내가 제작년인 2017년 중반쯤 부터 영화관을 끊었던것 같다. 

대표적인 이유는 우선 영화관람료의 인상이다. 좌석의 위치에 따라 영화관람료가 바뀌는 바람에 그 뒤로 조금씩 영화관에 발길을 끊다가 작년부터는 아예 끊었다. 실제로 작년 2018년에 내가 영화관에 간 횟수는 1년동안 2회~3회정도 된다. 그것도 내 돈으로 영화를 보러 란것이 아니고 무료쿠폰이나 포인트 혹은 선물 받은 것으로 갔었다.

영화관에 가지 않는 두번째 이유는 바로 집에서 VOD서비스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월정액에 가입만 하면 오래된 영화부터 최신영화들까지 손쉽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최신영화는 개봉 후 정말 짧게는 한달 보통은 두어달 정도 기다리면 VOD로 볼 수 있고 그중 일부는 VOD유료에서 무료서비스(월정액)로 넘어오는 시간의 텀이 엄청 짧다. 그래서 주말에는 하루종일 영화만 보는 경우가 흔해졌다. 보다가 티비를 끄더라도 나중에 봤던 끊어졌던 부분 부터 다시 볼 수있기 때문에 다시 처음부터 봐야 하는 일이 없어서 VOD가 좋다. 

아무튼 올해 2019년에는 작년의 기록을 갱신하고 싶다.

Posted by taeim
today is2019.01.22 21:18

부산시에서도 얼마전 부터 청원게시판(https://www.busan.go.kr/ok2nd/suggest02)을 운영하고 있다.
그런데 요즘 웹페이지들에서 흔하게 들어가는 sns공유하기 기능이 없었다.

청와대의 청원게시판을 보고 따라 한거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뭐 있어서 나쁠건 없다는 생각과 시민들과 더 많은 소통을 하기 위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청원게시판에 올라온 청원게시물의 공감을 보면 몇몇 게시물에만 사람들이 몰려가서 단체로 공감을 하고 청원에 대한 답변을 들을 목적으로 공감을 한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었다. 그리고 이런 현상이 과연 시에서 의도한거였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부산시에서도 이런 것을 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수단으로 sns가 가장 대표적인 수단인것 같은데 그 흔한 sns공유기능이 없어서 추가해 달라는 민원을 넣었다. 민원 후 추가했다는 답변을 받고 확인을 해보니까 게시물의 윗부분에 눈에 띄지도 않는 위치에 들어가 있었다. 그래서 곧바로 두번째 민원을 넣었다. 눈에 더 잘띄는 위치에 더 잘 띄는 디자인으로 적용시켜 달라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다시 완료 되었다는 답변을 받았다.

결과는 아래 이미지이다. 흰색 공유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그 아래로 sns관련 버튼들이 보여지는 방식이다. 위치는 그대로이긴 하지만 이전보다 많이 나아진것 같아서 여기서 만족하기로 했다.


Posted by taeim
today is2019.01.20 11:53

JTBC의 전 아나운서 조수애의 임신뉴스에 혼전임신이란 말이 붙어 있는거 보고 짜증나고 엄청 거슬렸다.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 기자들에게는 그렇게 중요한 문제냐? 임신했으면 그냥 축하하면 될일을 꼬투리 잡아서 혼전순결 안지킨 여자로 만들어야 마음이 편하냐?

Posted by taeim
today is2019.01.18 15:54

편의점 식사
Posted by taeim
today is2019.01.03 00:53

일 때문에 다른 지역을 자주 출장을 가게 된다. 그럴때마다 기차를 타기도 하고 고속버스나 시외버를 이용하기도 하는데 고속버스를 이용할 경우 대부분 노포동에 위치한 부산종합터미널을 통해서 다른 지역으로 출장을 간다. 

부산종합터미널에 갈때마다 느끼는 것은 터미널 내부가 너무 어둡고 칙칙한 느낌이 강하다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화장실은 정말 최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을 계속 하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부산시에 터미널의 화장실만 이라도 인테리어를 깔끔하게 바꿔달라는 민원을 올렸었다. 그런데 돌아온 답변은 현재 터미널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업체가 영세해서 힘들다는 답변이었다. 너무 황당한 답변이었다. 애초에 시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될 터미널의 운영을 영세한 업체에 맞겼다는 사실을 당당하게 밝힌 담당자는 무슨 생각인지 궁금했다. 그래서 두번째 민원을 제기 했다.


두번째 민원을 등록하면서 욕이 나왔지만 차마 욕은 쓰지 못했지만 어쨌든 내가 느꼈던 황당함과 열받음을 최대한 느끼도록 작성했다. 그리고 돌아온 답변

빠른 시일내에 환경을 개선하겠다는 답변이었다. 그리고 몇개월이 지난 오늘 2019년 1월1일 밤 서울에서 부산으로 내려온 뒤 들어간 터미널의 화장실의 입구와 내부는 눈에 띄게 바껴 있었다.


이전의 화장실을 이용해 본 사람은 이전의 화장실이 어땠는지 알거라고 생각한다. 완전 180도로 바뀐 화장실을 보고 놀라기도 했고, 한편으로 기분도 좋았다.

현재 버스를 타고 내리는 1층의 화장실들이 사진들 처럼 바껴 있고, 매표소와 대합실이 있는 2층의 화장실들은 공사중이거나 공사예정인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화장실을 시작으로 터미널의 내부도 지금보다 밝은 분위기로 인테리어를 바꾸든 조명을 바꾸든 해서 바꼈으면 좋겠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 금정구 노포동 133 | 부산종합버스터미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taeim
today is2019.01.02 00:36

어디를 가던지 눈에 보이는 불편함이나 불만사항은 관련 기관이나 공공기관에 민원을 제기하는 것이 버릇이 됐다. 쉽게 말 하면 불만이 엄청 많은 이른바 프로불편러이다.

국민신문고에 2018년 한해 동안 등록한 민원은 전부 33건이다.


주로 이용하는 곳은 국민신문고(https://www.epeople.go.kr/jsp/user/UserMain.jsp)이다. 로그인을 하고 민원을 작성한 후 민원을 처리해줬으면 하는 기관을 선택 한 후 작성을 완료 하면 해당 기관으로 민원이 넘어가서 민원을 받은 기관이 답변을 해준다. 굳이 구나 시의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민원을 작성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편리하다.
최근에는 앱도 만들어져서 스마트폰 앱으로도 민원을 제기 할 수 있다. 앱을 사용해 본 결과 오류가 있는것 같아서 당분간 사용하지 않을 생각이다. 

어쨌든 국민신문고를 통해서 등록한 갖가지 민원은 전부 33건이다. 페이지가 4페이지 정도 되기 때문에 전체를 다 캡쳐하기는 힘들어서 제일 최근의 민원이 등록된 화면만 캡쳐를 했다. 접수가 되고 해결이 진행중인 민원도 있고, 접수 후 답변까지 완료된 민원도 있다. 


두번째로 민원을 많이 등록한 곳은 부산시 홈페이지다. 2018년 한해동안 20건에서 한건 모자란 19건이다. 국민신문고와 마찬가지로 민원을 등록하면 확인 후 해단 구나 관련 기관으로 민원이 넘어가거나 시에서 직접 답변을 하고 있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눈에 띄는 불편함이나 불만사항을 민원으로 제기 하고 답변을 받으면서 대부분은 불만족 스러운 답변이었다. 민원을 받는 공무원의 입장에서는 수만명 수십만명이 이거 고쳐달라 저거 바꿔달라는 요구를 해올거기 때문에 힘든부분이 많을거라고 생각하고 이해 한다. 하지만 민원을 제기 하는 국민들 시만들 구민들은 자신들이 낸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시설이 허술하고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느껴지고 그게 보이면 기분이 나쁜게 어찌보면 당연하다. 힘들더라도 기계적인 답변보다는 민원인의 입장을 이해 한다고 느껴질만한 그런 답변을 해줬으면 좋겠다. 

올해 2019년에는 더 분발해서 더 많은 민원을 등록하고 싶다.

Posted by taeim
today is2018.12.24 00:32

왓챠에서 그동안 활동을 한 것에 대한 보상으로 CPT라는 것을 줬다. 솔직히 말 하면 이게 뭔지 모르겠다. 어따 쓰는거지?

별점을 등록한 영화가 2,450편이다. 남들도 이정도는 하지 않나?
Posted by taeim
today is2018.11.21 15:08

지금 한국의 대중음악은 그야말로 글로벌화를 전면에 내세우고 너나 할거 없이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그속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지금 보다 훨씬 이전부터 한명의 아티스트만 눈에 들어온다. 그 사람은 가수 '보아'다.

보아가 처음 데뷔를 했을 때에도 이미 국내의 음악 시장은 지금 하는 말로 1세대 아이돌들로 가득찬 아이돌의 천국이었다.

그 속에 13세라는 나이로 데뷔를 한 춤 잘 추는 꼬마 보아가 들어 왔었다. 

당시에도 뒤늦게 알게된 사실이었지만 보아는 데뷔전 부터 일본에 진출하기 위해 트레이닝을 받았었다는 것에 놀랐었다. 

그리고 실제로 보아는 한국에서 데뷔를 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일본으로 건너가게 되고 그곳에서 1년만에 국내에서도 놀라울 만한 결과를 보여줬다. 그 뒤로 보아는 아이돌에서 가수가 되어가고 동시에 나이를 먹으면서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었고, 지금은 단순한 한명의 아이돌 혹은 가수라는 이미지 보다 아티스트라는 이미지가 훨씬 강하다.

이렇게 이런 글을 쓰고 있는 나는 어릴땐 보아의 음반을 구입해서 들었었지만 언제부턴가 나에게서는 관심밖의 가수로 남게 되었다. 지금 갑자기 다시 열성 팬이 되었다던가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내가 보아를 다시 보게 된 이유 혹은 계기를 돌아보면 최근에 국내에 차고 넘쳐서 포화상태라고 까지 할 만한 이돌들의 홍수속에서 누가누구인지 구분하기도 힘들고 그게 그거 같은 춤과 포퍼먼스만 보여주는 아이돌들에 지쳐서 자연스럽게 예전 가수들의 영상을 하나둘씩 찾아보고 있고 그중 제일 많이 보는 가수의 영상이 보아의 영상들이다. 

최근에 다시 보게된 가수 보아의 모습을 보면 자연스럽게 그의 후배인 아이돌들과 비교를 하게 된다. 비교 자체가 의미없겠지만.

몇년전에 'girls on top'이라는 당시로써도 파격적인 가사의 곡을 선 보이면서 여성에 대한 노래를 불렀던 보아가 최근에 다시 'woman'이라는 곡으로 또 한번 여성을 노래하고 있다. 

그런 그녀의 모습들이 멋져 보인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

그런 보아의 모습을 담은 모습을 보고 있으면 일년에 몇개씩 혹은 몇명씩 나왔다가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지는 아이돌이 있고 그들을 만들어낸 수많은 연예기획사나 음반제작사들 덕분에 산업으로써의 한국의 대중음악이 발전 했을지는 몰라도 그속에 속한 사람들 개개인만 보면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의 질은 20여년 전과 비교 했을때 제자리 걸음이거나 퇴보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지금 차고 넘치는 걸그룹과 그속에 속한 멤버들 중에 보아같은 아티스트가 몇이나 나올수 있을지 궁금하다.

Posted by taeim
today is2018.09.19 23:51

지난 플라스틱 재활용 대란 이후 플라스틱 제품을 사용하고 버릴때 매번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생각 날때 마다 플라스틱과 거기에 붙어있는 라벨을 분리 해서 버릴려고 한다. 하지만 그런거에 대한 정확한 정책이 없어서 항상 정책이 뒤처진다는 생각이 든다.

첫번째는 편의점에서 사먹은 샌드위치와 커피제품이다. 샌드위치가 담겨져 있는 용기는 플라스틱이고 거기에 뚜껑대신 비닐이 붙어있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전에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신경 써서 깨끗히 떼어 볼려고 했다. 잘 뜯어지지 않아서 길지 않은 손톱으로 떼어 낼려고 하는데 쉽지 않았다.  뒷부분에 붙어 있던 스티커 라벨은 그런데로 잘 뜯어졌다. 문제는 커피였다. 커피의 플라스틱 용기에는 뚜껑이 있고 또 알류미늄 호일같은 것이 붙어 있는데 손톱으로 아무리 해도 깨끗하게 뜯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두번째는 동네 슈퍼에서 사온 플라스틱 용기로 된 김 부각이다. 김 부각을 다 먹고 버리기 전에 플라스틱 용기에 붙어 있던 비닐을 뜯어낼려고 했는데 첫번째의 커피 처럼 잘 뜯어지지 않았다. 환경부에도 민원을 넣었지만 앞으로 확실한 정책을 만들어서 플라스틱 용기에 비닐로 된 덮개 대신 뚜껑을 사용 하도록 하는 것이 제도적으로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Posted by taeim
today is2018.04.16 13:40

비닐을 뜯지 않은 미개봉 상태입니다.
부산에서 직거래 가능하며 택배이용 시 택배비는 별도 입니다.

가격 3만원

연락처 : 010-5693-7655

Posted by tae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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