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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6.08 Movie The Girl Cops Review
  2. 2019.06.08 영화 걸캅스 리뷰

In Bong Joon-ho's film "Memories of Murder," a female policeman will appear. Instead of doing manual work, he usually plays a role of assistant to male detectives or coffee calls among male detect Then it plays a crucial role, but in the movie, which shows detectives in the '80s anyway, the female police officer is called Miss Who does the coffee errand.

And in "Two Cops 3," the detective film and the third film of the comic action film "Two Cops," directed by Kang Woo-suk, he wanted to appear as a detective of equal standing as a partner in a male detective, but was ignored just because he was a woman and was not recognized as a colleague for absurd reasons that he should be able to go to a sauna with her. But anyway, solving a case with a male partner detective ends up with a ridiculous scene. I thought it was a funny scene at the time, but now I think about the scene, it's really absurd.

However, recently released Girl's Cops makes me think that Korean movies also have such a criminal offense. It's hard to say that the movie itself is a whole new one. But it was also fun.

Detectives who don't want to investigate sex crimes committed by women on the grounds that they don't help their performance are actually seen through the media, so it's a bad exaggeration or something. I had no idea that... I thought there were still more cops like that.

The process of receiving help from fellow detectives in the course of a secret investigation into the case and with a criminal intuition, but eventually getting no help and two former detectives working together to narrow the distance from the criminals was not boring at all. And the action was cool because it showed action that was not lacking against male criminals who were relatively big and strong. It was a predictable movie, but I'm glad to see a criminal action film featuring a female detective as a two-top.

Posted by taeim

봉준호 감독의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여자순경이 나온다. 남자형사들 틈바구니 속에서 수사업무 대신 남자형사들의 보조 역할 혹은 커피심부름을 주로 한다. 그러다 결정적인 역할을 하긴 하지만 어쨌든 80년대 형사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그 영화에서 여자 경찰은 커피 심부름을 하는 미스 누구로 불리워진다.

그리고 강우석 감독이 만들었던 형사영화이자 코믹액션 영화 '투캅스'의 3번째 영화인 '투캅스3'에서는 남자형사의 파트너로 동등한 위치의 형사로 나오는가 싶었지만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무시당하고 같이 사우나에 갈수 있어야 한다는 황당한 이유로 동료로 인정을 받지 못한다. 하지만 어쨋든 남자 파트너형사와 사건을 해결하지만 마지막에 말도 안되는 장면으로 끝이난다. 당시에는 웃긴 장면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그 장면을 생각해보면 정말 황당하다.

하지만 최근에 개봉한 걸캅스는 한국영화에서도 이런 형사물이 나오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영화 자체는 완전 새로운 영화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나름 재미도 있었다.

여성들이 당한 성범죄는 실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수사를 할려고 하지 않는 형사들은 한국경찰 전체의 범죄를 구분해서 대하는 듯한 모습들을 실제로 언론등을 통해서 봐 왔기 때문에 전혀 과장이 심하다거나 설마 저러겠어? 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아서 눈살이 찌푸려졌다. 분명 아직도 저런 경찰들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더 들었다고 해야할까.

사건을 접하고 형사적인 직감으로 몰래 수사를 해 나가는 과정에서 동료형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결국 아무 도움을 받지 못하고 두명의 전직 형사들이 힘을 합쳐서 범인들과의 거리를 좁혀가는 과정은 전혀 지루하지 않고 박진감이 있었다. 그리고 액션 역시도 상대적으로 체구가 크고 힘이 센 남자 범인들을 상대로 모자라지 않는 액션을 보여줘서 멋있었다. 뻔할 수 있는 영화였지만 여성 형사들이 투톱으로 나온 형사액션물이 반갑다.

Posted by tae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