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돌스냅2018.02.08 22:14

생일을 맞은 남동생을 예뻐하고 귀여워 했던 누나와 엄마 그리고 아빠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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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aeim

뉴욕의 한 언론사의 저널리스트인 수잔나 카나한(클로이 모레츠)이 실제로 겪었던 원인을 알 수 없는 희귀병에 대한 치료과정을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다. 


영화가 담고 있는 내용에 비해 러닝타임이 턱없이 모자라다는 것을 영화가 끝나고 나서 느꼈다. 


수잔나가 처음 병에 대한 이상증세를 느끼고 증세가 점점 심해져서 환각, 환청등의 증세가 나오고 불쑥불쑥 변하는 감정의 변화등으로 그녀 자신과 그녀 주변의 가족과 연인 그리고 직장 동료들이 겪는 고통을 잘 보여 준다.


병의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을 해서 병을 치료해 나가는 과정 역시 잘 보여준다. 그러면서 그녀와 그녀의 가족간의 떼어낼 수 없는 가족애와 그녀의 연인이 그녀에게 헌신하는 모습도 잘 보여준다. 하지만....


영화는 갑자기 끝난다. 정말 갑자기.

수잔나에게 고통을 주고 있는 병의 원인을 발견함과 동시에 치료가 다 되서 일상생활로 돌아온 모습을 보여주면서 앞에서 나왔던 내용들은 드라마라는 생각 보다 르포 혹은 다큐멘터리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관객이 그녀에게 감정이입을 할 수 도록 하기 보다 멀리서 병에 대해 알아가고 이런 병도 있다는 것을 알려 줄려고 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많이 아쉬웠다.

Posted by tae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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