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s2019.01.02 00:36

어디를 가던지 눈에 보이는 불편함이나 불만사항은 관련 기관이나 공공기관에 민원을 제기하는 것이 버릇이 됐다. 쉽게 말 하면 불만이 엄청 많은 이른바 프로불편러이다.

국민신문고에 2018년 한해 동안 등록한 민원은 전부 33건이다.


주로 이용하는 곳은 국민신문고(https://www.epeople.go.kr/jsp/user/UserMain.jsp)이다. 로그인을 하고 민원을 작성한 후 민원을 처리해줬으면 하는 기관을 선택 한 후 작성을 완료 하면 해당 기관으로 민원이 넘어가서 민원을 받은 기관이 답변을 해준다. 굳이 구나 시의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민원을 작성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편리하다.
최근에는 앱도 만들어져서 스마트폰 앱으로도 민원을 제기 할 수 있다. 앱을 사용해 본 결과 오류가 있는것 같아서 당분간 사용하지 않을 생각이다. 

어쨌든 국민신문고를 통해서 등록한 갖가지 민원은 전부 33건이다. 페이지가 4페이지 정도 되기 때문에 전체를 다 캡쳐하기는 힘들어서 제일 최근의 민원이 등록된 화면만 캡쳐를 했다. 접수가 되고 해결이 진행중인 민원도 있고, 접수 후 답변까지 완료된 민원도 있다. 


두번째로 민원을 많이 등록한 곳은 부산시 홈페이지다. 2018년 한해동안 20건에서 한건 모자란 19건이다. 국민신문고와 마찬가지로 민원을 등록하면 확인 후 해단 구나 관련 기관으로 민원이 넘어가거나 시에서 직접 답변을 하고 있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눈에 띄는 불편함이나 불만사항을 민원으로 제기 하고 답변을 받으면서 대부분은 불만족 스러운 답변이었다. 민원을 받는 공무원의 입장에서는 수만명 수십만명이 이거 고쳐달라 저거 바꿔달라는 요구를 해올거기 때문에 힘든부분이 많을거라고 생각하고 이해 한다. 하지만 민원을 제기 하는 국민들 시만들 구민들은 자신들이 낸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시설이 허술하고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느껴지고 그게 보이면 기분이 나쁜게 어찌보면 당연하다. 힘들더라도 기계적인 답변보다는 민원인의 입장을 이해 한다고 느껴질만한 그런 답변을 해줬으면 좋겠다. 

올해 2019년에는 더 분발해서 더 많은 민원을 등록하고 싶다.

Posted by tae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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