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s2018.09.19 23:51

지난 플라스틱 재활용 대란 이후 플라스틱 제품을 사용하고 버릴때 매번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생각 날때 마다 플라스틱과 거기에 붙어있는 라벨을 분리 해서 버릴려고 한다. 하지만 그런거에 대한 정확한 정책이 없어서 항상 정책이 뒤처진다는 생각이 든다.

첫번째는 편의점에서 사먹은 샌드위치와 커피제품이다. 샌드위치가 담겨져 있는 용기는 플라스틱이고 거기에 뚜껑대신 비닐이 붙어있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전에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신경 써서 깨끗히 떼어 볼려고 했다. 잘 뜯어지지 않아서 길지 않은 손톱으로 떼어 낼려고 하는데 쉽지 않았다.  뒷부분에 붙어 있던 스티커 라벨은 그런데로 잘 뜯어졌다. 문제는 커피였다. 커피의 플라스틱 용기에는 뚜껑이 있고 또 알류미늄 호일같은 것이 붙어 있는데 손톱으로 아무리 해도 깨끗하게 뜯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두번째는 동네 슈퍼에서 사온 플라스틱 용기로 된 김 부각이다. 김 부각을 다 먹고 버리기 전에 플라스틱 용기에 붙어 있던 비닐을 뜯어낼려고 했는데 첫번째의 커피 처럼 잘 뜯어지지 않았다. 환경부에도 민원을 넣었지만 앞으로 확실한 정책을 만들어서 플라스틱 용기에 비닐로 된 덮개 대신 뚜껑을 사용 하도록 하는 것이 제도적으로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Posted by tae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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