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실제로 제작사측에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요즘 연일 인터넷 뉴스 연예뉴스면엔 미인도에 대한 기사가 나오고 있다. 근데 기사의 내용은 하나같이 영화의 내용이 아닌 관객수가 몇명이니 어쩌니하는 기사들 뿐이다. 그 기사를 보면서 참 한심하단 생각만 든다. 그렇게 관객을 끌어 모으고 싶을까? 돈만 벌자 이건지 손익분기점만 넘기자 이건지 모르겠지만 너무 속보이는 홍보방법인것 같다. 애초에 영화를 만들때 노출이 있더라도 구성을 좀 더 몇배더 단단하게 했더라면 굳이 홍보를 한국의 색계니 어쩌니 할필요가 없었을것이고,또 개봉하고 나서 지금까지 관객수가 몇명이니 하는 따위의 치사한 홍보방법을 택하지 않아도 됐을것이고, 관객들이 알아서 홍보를 할 텐데...영화를 영화같이 않게 만들어 놓고 무슨 할 말이 그리 많은지...진짜 내돈 8천원 돌려 받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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